2026. 2. 13 03:00PM

2026 <우리 어떡해> 최종 공개 심사 진출팀 발표


최종 공개 심사 진출팀 명단

2026-00066 침투하는 집
2026-00120 시골쥐들의 마을 세우기
2026-00128 PATCHWORK
2026-00143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2026-00167 문어와 뒤란과 집
2026-00175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2026-00182 My Legacy is Our Legacy
2026-00196 (     ) MATE
2026-00214 청파동 소방 커먼즈
2026-00218 여전히, 나의 곁에
2026-00221 목욕재개
2026-00253 지붕이 주는 기쁨
2026-00258 ‘잘’ 살기 위한 기계
2026-00315 커피… 한잔 할래요?
2026-00384 이 조합으로 모여서 해낼 줄은 상상도 못했어

총 15개 팀

최종 공개 심사를 위한 2차 과제

발표 자료

  • 1차 심사에 선정된 제출안을 바탕으로, 아래 심사위원 코멘트를 반영하여 발전시킨 최종안 제출
  • 발표 시간 7분 이내 분량으로 구성(pdf 포맷, 가로 방향, 페이지 수 제한 없음)
  • 2026년 3월 6일(금) 오후 5시까지 이메일 제출(award@junglim.org, 파일 오류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미리 제출 요망)
  • 모형은 발표에 필요한 경우 제작하여 지참할 수 있습니다. (필수 아님.)

심사위원 코멘트

  • 각자의 생활을 스스로 살펴보고 몸을 움직여가며 진행한 꼼꼼하고 주의 깊은 리서치 작업들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에 비해 결과물로 보여지는 건축적 작업들은 (리서치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 탓인지) 다소 비약이 심하거나 세부적인 측면에서 아직은 발전의 여지가 남은 듯 판단됩니다. 특히 프로그램이나 쓰임새에 관한 제안일 경우, 조금 더 풍부한 상상력이 요구됩니다. 우리 삶이 공적/사적, 합법/불법의 경계 혹은 시간, 기능, 효율 등의 기준으로 명확히 구분되지 않듯이 쓰임새 역시 당연히 그러할 것입니다. 최종 제안의 프로그램 혹은 시각적인 부분들의 표현에는 이러한 고민과 궁리가 섬세하게 반영되길 기대합니다.
  • ‘구체화한 건축적 아이디어가 도시 공간에 적용된 결과물을 작성한다’, ‘집-건축-마을-도시 간의 관계를 건축적으로 실현한다’는 과제문을 바탕으로, 작은 요소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지라도 이를 적극적으로 건축화, 도시화시켜 나가는 전개가 필요합니다. 결과물의 단계에서, 리서치에서 보여준 상상력의 크기가 증폭되는 것이 아니라 축소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2차 발표에서는 건축적으로 발전시켜서 프로젝트의 완결성을 높이기를 기대합니다.
  • ‘우리 어떡해’라는 주제 아래 개인과 공동, 연대라는 방향은 유사하지만, 책임·차별·속도·문어·목욕 등 각기 다른 출발점이 뚜렷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신체성을 동반한 현장 리서치를 통해 대상지를 깊이 있게 파고든 것이 매우 고무적입니다. 다만 이러한 밀도 높은 리서치 과정이 최종적으로 가구 재배치나 가설 구조물로 수렴되며 다소 납작해지는 경우도 보입니다. 큐레이터 해럴드 제만의 말처럼 “태도가 형식이 될 때(When Attitudes Become Form)” 작업은 비로소 설득력을 갖습니다. 개념의 신선함을 넘어, 그것이 구조·동선·재료·운영까지 어떻게 일관되게 관통하는지, 그 구축의 논리를 분명히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 여러분의 제안이 한순간의 빛나는 장면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풍경이 될 수 있도록, 기획에 걸맞은 운영 모델을 고민해 보세요. 필요할 경우 앞으로 건축가의 역할이 어디까지 확장될지 상상해 보며, 각자의 제안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기 위해 건축가가 담당해야 할 범위도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진행 안내

  • 한 팀당 발표 7분, 질의응답 7분, 총 15분 이내로 심사 진행됩니다.
  • 수상 후라도 제출안이 표절로 밝혀질 경우 수상 취소와 함께 상장과 상금을 모두 회수합니다.

제출 서류

  • 참여자 모두의 신분증 
  • 참여자 모두의 재학 증명서, 휴학 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 신분증과 각종 증명서는 심사 당일 반드시 지참하세요.